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Fail
- 샴
- PG 퍼스트건담
- 불곰국
- 냥이사진
- 오사카 여행
- 러시안블루
- 웃긴 gif
- 공포영화
- MG
- PG 퍼건
- 웃긴사진
- 재밌는 사진
- GIF짤
- 고양이 사진
- 이후이 유니콘
- 웃긴 사진
- 건담
- 엽기 사진
- 티볼리
- 황당 사진
- 반려묘
- 건프라 도색
- 시난주
- 러블
- 재밌는 GIF
- 건프라 MG
- 고양이
- GIF
- 건프라
- Today
- Total
목록˚ Life。 (227)
My Hysteric History
평소에...생수처럼 아무런 맛이 나지않는 물은 입도 대지않는 나인지라...(보리차나 옥수수차같이 '맛'이 나는건 마심ㅋ)그런 나를 위해 와이프가 주문한 퐁당워터라는 제품.1박스에 25팩구성으로 랜덤하게 건조된 과일이 들어가 있다. 이건 용과와 파인애플 용과때문에 색깔이 이쁨.맛이야 뭐...2프로 처음 마셨을 때 느꼈던 느낌?밍밍~ 건조상태가 꽤 괜츈괜츈.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츈했던 맛은,사과+레몬+계피 구성.이건...예전에 먹어본 yogi차의 레몬생강맛이랑 비슷. 일단...당연히(?) 맹물보다는 마시기가 수월하다.아무래도 과일덕분이겠지?ㅋ이제...하루에 최소 1리터라도 마셔봐야지...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게 난 너무 힘들다;;
※ 제목 그대로, '제작기'이므로 완성작부터 볼 수 있는 포스트가 아닙니다.사자비와 시난주는 건프라를 손대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키트중에 하나일듯하다.사자비를 먼저 도색제작해 보려했으나, 시난주를 먼저 도색해 보고나서 자신감이 붙으면 그 때 사자비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음ㅋㅋ 시난주는 크게, Ver.Ka 버젼과 애니메컬러 버젼이 있는데그 차이점은 두 가지.1. 애니메 버젼은 바주카가 추가 됨.2. 기존 시난주 허리핀의 파손이 개선 됨.이렇게 볼 수 있음.그렇기에 당연히 애니메버전으로 구매.뭐...데칼이야 사제로 구매하면 되니까 굳이 버카를 고집할 이유는 없을 듯. 이번 제작의 컬러컨셉트에 따른 도료구매.정말....도료값은 언제나 ㅎㄷㄷ 언제나 그렇듯이, 제일 설레이고 한숨 나오는 순간ㅋ 동봉되어..
1월 말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두 번째로 받아보는 만나박스.(만나박스가 뭔지, 어떻게 신청하는건지 등등에 대한 얘긴 없습니다;;)이번에는 체리,부사를 새롭게 넣어줌. 포장에 돈 많이 들듯;; 아래 사진은 지난번에 받은 과일세트.고정으로 보내주는 제철과일+조금은 스페셜한 과일 지난번엔 용과, 블루베리가 스페셜이었던 것 같음.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맛있음ㅋ 아래는 추가 품목들. 이번에도 어김없이,아이스팩 대체제로 넣어주는 얼음생수들.이건 당연히 마셔도 되는 제품이라고 함ㅋㅋ 평소에 과일을 자주 먹지도 않고많이 사두면 다 먹지도 못한채 상해서 버린게 부지기수라...이런식으로 정기배송해서 먹는게 편하긴 한 듯.
언제부터인가 난데없이 로그인 화면에화상 키보드가 뜬다...이게 로그인 후 화면에도 떠서 은근 귀찮게 하길래검색해봤더니 몇 가지 방법이 있었음.그러나...개인적으로 시도해서 성공한 방법 두 가지를 안내하기로. 1. 첫 번째 방법.아래 그림처럼 로그인 후 화면에 화상키보드가 떴을 때키보드를 닫지 말고,옵션을 클릭. 로그인 시 화상 키보드 시작 여부 제어 클릭. "화상 키보드 사용"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체크해제, 적용-확인 이 방법이 안통한다면, 2. 두 번째 방법제어판 - 접근성 - 접근성 센터 화면 왼쪽에 "로그인 설정 변경" 클릭. 해당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체크 해제 후,적용-확인 만약, 저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지 않다면화면 아래부분에 "터치 및 태블릿"항목에서"로그인 화면에서 이 도구 시작"..
집에서 바닐라 라떼를 먹기위해 구입.금방 동이나서, 이번엔 일본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으로 추가 구매.바닐라 시럽이 브랜드에따라 묘하게 맛이 다른데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은 딱 스타벅스에서 먹는 바닐라 라떼 맛이 남.(당연한건가...)우리나라 스타벅스매장에서는 시럽을 팔지않아서어쩔 수 없이 해외배송상품을 사야 됨...덕분에 배송기간 오지고요. 에어프라이어와 함께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러빙홈 전기면도기 R339. (R370과 다름. R370은 LED창 없음) 원래 필립스나 브라운제품을 사러 갔다가디자인도 괜찮고 LED창에 마음을 뺏겨서 바로 구매;;OFF에서는 49,800원.절삭력은...뭐..그냥 SO SO. 아이코스 홀더 추가 구매 전에 구매했었던 전자담배 릴 스킨.내가 왜 저 디자인을 골랐나....-_-제품은..
2018/01/05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릴 vs 아이코스 구매 및 비교 (스압) 2018/01/12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일주일 후...담배맛 비교 전자담배에 대한 포스트가 이번이 3번째인데,3번이나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음;; 사용하다보니...개인적으로는 HEETS의 담배맛이 더 좋고그립감이 아이코스가 조금 더 좋아서;;ㅋㅋㅋ결국 하나 더 질러버리기로;;;(돈지랄 +50) 더군다나, 지인이 포켓충전기가 남는다며 나에게 줘서홀더만 사면 되는 상황이었음.그럼 홀더만 사면 되니까 그렇게 돈지랄은 아니겠다며 뇌와 타협함. 얼마전 타임스퀘어에 있는 아이코스 매장에 들러보니 홀더가 순정밖에 없다고하여 구매를 포기했었는데,때마침 오늘 광화문에 들를 일..
2018/01/25 - [˚ Life。/PlaModel、] - 이후이 유니콘 흉상(Unicorn Gundam Bust) 제작기-빡침편 지난번 작업으로 인해 롬곡파티 후....그래도, 끝은 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의외로 데칼은 신경쓴 것 같다.(파츠에나 더 신경쓰라고)더군다나 4장이나 들어있음. 같은 모양이지만, 컬러가 달라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데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음.데칼은 모두 습식데칼. 난 가장 무난한 그레이톤으로 결정함.나머지 데칼은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아껴둠ㅋㅋ 유니콘의 먹선은 과하게 넣지않는것이 미덕인지라ㅋ 그레이톤의 먹선으로 마무리. 백팩부분은 결국 순접으로....ㅠ이렇게라도 완성한게 어디야...쓰담쓰담 이정도까지 찍다가...배경과 사진톤을 좀 다르게해..
2018/01/24 - [˚ Life。/PlaModel、] - 이후이 유니콘 흉상(Unicorn Gundam Bust) 제작기 ③아까 포스트를 작성하고 저녁 8시경부터 조립을 시작...휴......솔직히 지금, 짜증나고 회의감도 밀려오는 상태라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너무 황당해서 끄적거려 봄. 조립을 하다보니...파란색 파츠가 초록투명파츠에 죽어도 안 끼워지는 일이 발생. 원인을 찾아보니...서로 말도 안되게 아귀가 안맞는다.이 부분에서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뭐...이정도는 대륙제 건프라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니까.여기까지는 꾸역꾸역 이해할 수 있다. 또 다시 방망이 깎던 노인 으로 빙의. 아예 모조리 다 깎아내버렸음. 그 덕에 조립에는 성공.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니까. 그런데내 멘탈을 산산조각 내버린..
2018/01/22 - [˚ Life。/PlaModel、] - 이후이 유니콘 흉상(Unicorn Gundam Bust) 제작기 ② 지난 글 마지막에서 말했듯, 최대한 어제 다 끝내려했으나......생각지도 못한 삽질덕택에 많은 시간을 뺏겨버렸다;;콕핏은 있으나 파일럿은 없음.이왕 만들어나 놓지... 배선 연결시에 길이가 애매한 애들이 있는데,설명서 앞페이지에서 꼭 확인해보고 작업하는게 좋음. 조립하다 삽질했던 부분.왼쪽 사진의 파츠를 배선을 통과시킨 후에 조립해야 되는데배선의 간섭때문에 도무지 조립이 안되서 그냥 빼버리고 조립함;;어차피, 다른 파츠가 배선부위를 가려줘서 상관이 없다고 판단. LED핀은 사진처럼 밖으로 튀어나와도 문제없음.짧지만 않으면 됨. 가슴부위 LED핀...어떻게 넣으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