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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2017/07/08 - [˚ Life。/Monology、] - 티볼리 실내등 교체하기.DIY ① 전편에 이어 바로 시작!번호판 순정전구 탈거 모습.-------------------------------------------------------------------------------------------이렇게 완성~!많이 밝아진 모습. 트렁크와 번호판등을 교체했으니이제는 앞좌석 실내등을 바꿀차례.순정 누렁이 조명을 찍는다고 찍었는데;;전혀 누렇게 나오지 않았음ㅋㅋ;;;-------------------------------------------------------------------------------------------케이스 빼낼 때가 좀 신경쓰임. 틈이 작아서 두꺼운 일자 드라이버로쑤셔넣..
이 포스트는, 2015년 6월 6일, 네이버 티볼리 카페에제가 올렸던 글을 http://cafe.naver.com/clubx100/104099http://cafe.naver.com/clubx100/104108이 블로그에 리포스트 하는 것입니다. (말투수정/내용추가)자동차 실내등은 보통 누렁이 불빛이 기본으로 장착되서 출고된다.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함이겠으나, 때로는 너무 어두워서 불편할 때가 있음.그렇기에 밝은 LED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할 당시에는 티볼리 전용제품이 거의 없었지만,지금은 인터넷에 "티볼리 실내등"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상품이 나온다. ※준비물 : LED실내등세트, 일자 드라이버(아주 얇은) 또는 주먹 드라이버, 십자 드라이버, 후레쉬이게 장착 할 녀석들 모습..
미세먼지, 황사로 좋지않은 요즘...자동차 에어컨필터를 교체해야겠다 싶어서손수 해보기로.이것이 바로 순정에어컨필터!! 예전에 사업소갔다가 사뒀던거라...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상당히 저렴했던걸로 어렴풋이 기억. 그렇다면,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하냐!!다행스럽게도 차안에 기본적인 공구세트가 있던걸 기억해 냈다.(출고시 모든차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음.러기지 하부커버를 들춰보면 하부 트레이에 위치.) 십자드라이버, 몽키스패너, 그리고 차 견인시 필요한 부품이 들어가 있음. 당연히 드라이버와 몽키스패너만 가지고 작업에 돌입!그.러.나동봉되어 있는 십자드라이버로는 작업이 힘듦.글로브박스 상단나사를 풀 때,드라이버의 길이가 길어서 작업하기 힘들기 때문.그렇기에 사진과 같이 길이가 짧은 십자드라이버가 있으면 좋다. (..
※초반 잡설 주의. 몇날 며칠동안 벼르고 벼르다 마침내 LED주차번호판을 구매했다. 이거 하나 구매하는데에도 뭔 시간을 그리도 소비했는지나 스스로에게 짜증이 날 정도;;-_-위 사진속 제품이 현재 내가 사용중인 LED주차번호판인데,대략 1년 반을 넘게 사용했다.AA배터리 2개가 들어가는 무선방식이라 선처리에 고민할 필요가 없고, 배터리만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되기에 사용하기엔 아주 편리.그러나, 그 편리함이라는 밝음뒤엔 무시못할 어두움이 있었으니.바로 배터리 소비량이다.배터리의 수명이 길어봤자 몇 개월 가지 못하기 때문.이마트, 이케아에서 저렴한 배터리를 구매해 봤지만, 싼게 비지떡이라 그런지 배터리 소비량은 그전보다 더 늘어나 버렸다.빛을 감지해서 밝은 곳에선 전원이 OFF, 어두운곳에선 자동으로 ON..
생각지도 못했다.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티볼리'를 검색했다가 우연히 본 글이 있었는데, 작년 4월이라면...티볼리가 출시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았던 시기.Oh,Shiiiiiit!!이게 무슨 소리야?하면서 본격적으로 검색을 시작. 실로 어마어마한 검색결과가 나왔다;;심지어, 최근까지도 티볼리 후방안개등에 대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던 것.후방안개등은 단어 그대로, 자동차후방에 장착되어 있으며 티볼리의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다. 후방안개등은 (역시)단어 그대로, 안개가 낀 날씨나 눈, 비오는 날씨에 운전시야가 좋지 않을경우, 내 위치를 알리고자 장착 된 등이다.그렇다면, 대체 어느정도길래 사람들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걸까? (원문출처 : 보배드림)(사진출처 : 보배드림) 밝아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