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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제목은 저렇게 했지만...워낙에 유명한 영화이고 그에 따른 사건사고로도 유명했던 영화라아는 사람들도 많을 듯 하지만...조금 더 디테일하게 포스팅 해 봄.1.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많은 사망자를 냈다.다미엔 신부의 어머니를 연기했던 배우 바실리키 마리아로스는영화를 마친 직후 세상을 떠났다.(자연사)또한, 잭 맥고우런 역시 영화를 마친 직후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으며,린다 블레어의 할아버지와 배우 막스 폰 시도우의 동생이 제작 도중 사망했다.랭크스터 메린신부역을 맡은 막스 폰 시도우 악마 목소리를 연기한 메르세데스 맥캠브릿지의 (영상에서 2분부터가 메르세데스의 목소리이며, 그 이전은 린다 블레어 본인의 목소리)아들은 금융사기혐의로 기소된 후, 자살하기 전 자신의 두 딸과 아내를 살해했다.모두..
외과수술에서 마취제가 사용되기 시작한 1846년경 이전은환자가 목숨 걸고 수술받아야 했던 시기.오죽하면 수술받는 환자의 80%가 쇼크, 감염, 과다출혈로 사망했을정도이니...뭐...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발전이 있었겠지만... ※혐오 주의※ 언급했듯이 그림 속 모든 수술은마취 없이 진행 된 것.... 현대에 살고있어서 다행...근데....연휴시작날에 참으로 어울리는 포스트구만.....;;;ㅋㅋ
鋸挽き(노코기리비키)일명, 톱질. 중세에서 근대에 걸쳐 집행된 일본의 형벌 중 하나이다. 에도시대 6가지 사형방법 중 최고형으로 간주되었으며, 신분에 관계없이 살인을 저지른 자에게 내려지는 최고 형벌이었다. 결박한 죄인의 목에 가벼운 상처를 낸 후에 그 피를 묻힌 대나무톱과 일반톱을 옆에 놓아둠으로써, 죄인에게 화를 입은 피해자 가족이나 행인들에게 한 번씩 목을 톱으로 켜게 하여 천천히 죽음에 이르게 하는 형벌이다. 보복형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에도 시대 이전의 일본 중세시대에는 실제로 일반인들이 목을 톱으로 켜 형을 집행했다.기록에 따르면 죄인의 비명소리때문에입에 천을 쑤셔박고 집행했다고한다. 에도시대부터는 형식적으로 변하여 죄인을 땅속 상자에 묻어 머리만 형틀 밖으로 고정시켜둔 채 톱을 그 옆에..
2016년도 방영분인데, 공포특집(같은게 그알에서 할리없지만)도 아니면서저런 장면이 나옴;;;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보다가 진심 소름 돋았네;;;영화 '기담'의 엄마귀신급ㄷㄷ(SBS홈페이지에서 그알 전회차를 무료로 볼 수 있음)
간단한 내용요약.여주가 여행을 간 사이 친구가 집을 봐주다가 실수로 벽에 걸려있던 오래 된 거울을 깨트림.거울이 걸려 있던 자리에 "Where is it"이라는 피로 새겨진 글이 나오는데여주는 친구가 장난친걸로 생각함.그 뒤의 내용은 설명이 필요없으므로 생략ㅋ
이 세상에 태어나서...어떻게 살아가느냐도 중요하지만...이제는, 마지막 순간을 어떤 모습을 맞이하는가도 중요한 것 같다.
독일북부 숲속에 있다고 하는 기묘한 장소.땅 위에 솟아올라와 있는 잠망경같은 파이프들. 지하벙커 입구. 입구의 철제 문 지하병원처럼 보이는 끝없는 복도 갈림길이 여러번 나왔으나, 길을 잃지않기 위해 직진을 유지 첫 번째 막다른 길. 구멍안은 더러운 물로 가득함 또 다른 막다른 길 직선인줄 알았던 복도는 왼쪽으로 갈 수록 길어짐 일행은 더 나아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계속 가보기로. 왼쪽에 표시 된 글은 "HELP"라는 의미 은행의 금고같이 크고 무거운 문은 떨어져 나가 있었음 "EXIT NO.2"라는 의미의 글 지상에서 보였던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장치 "Hello Satan, I love you" 갈수록 하수구 악취가 심해짐 여러곳이 침수되어 있었음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계.작은 구멍으로만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