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Life。/Nostalgia、 (10)
My Hysteric History
26. 오드리 햅번 27. 7살의 드류베리모어 & 다이아나 공주 & 스티븐 스필버그 28. 크리스찬 베일 29. 쟈넷 잭슨 & 마이클 잭슨 30. 메릴 스트립 31. 3살의 로버트 드 니로 & 그의 아버지 32. 13살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 14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33. 파블로 피카소 34. 아인슈타인 35. 클린트 이스트우드 36. 해리슨 포드 37. 19살의 로빈 윌리암스 38. 4살의 오바마 & 친할아버지 39. 영화 스타워즈 배우들 40. 마돈나 & 스팅 & 투팍 41. 로브 로우 & 톰 크루즈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42. 찰리 채플린 43. 19살의 존 레논 & 그의 첫번째 아내 44. 데이빗 보위 45. 더스틴 호프만 & 메릴 스트립
※ 대형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짤도 있을 순 있으나, 너무 헐어서;;모든 사진은 직접 찾은거ㅋㅋ(뭐 대단한일이라고...)(90년대생들은 별로 공감 못 할 사진일듯ㅋㅋ) 1. 밥 말리 2. 데미 무어 3. 사무엘 L.잭슨 4. 조니 클루니 5. 알 파치노 6. 영화 이터널 선샤인 촬영당시의 짐캐리, 케이트 윈슬렛 7. 성룡 8. 쿠엔틴 타란티노 9. 투팍 & 미키 루크 10. 히스레저 & 크리스찬 베일 11. 잭 니콜슨 12. 마이클 잭슨 & 폴 매카트니(비틀즈) 13. 샤킬 오닐 & 빌 게이츠 14. 알프레드 히치콕 & 숀 코네리 15. 우디 알렌 & 마이클 잭슨 16. 스티브 잡스 17. 스탠리 큐브릭 & 잭 니콜슨 18. 16살의 히스 레저 19. 제임스 딘 & 엘리자베스 테일러 20. 영화 '죠스'에서..
보드게임의 원조!재밌게했던게 은근 많았는데...그래서 이건 몇푼 안되는 용돈 모아서 많이 사두기도했었고... 근데 대체!!다 어디로 사라진거냐!!!난 버린적없는데...ㅠㅠ이것도 너무 생생히 기억난다~!!!이걸 아직까지 갖고계신분들은 대체 어떻게;;?아, 일단...블로그에서 이 사진을 갖고왔는데,출처가 기억이 안나서;;그분께는 죄송...(_ _) 쨋든,이게 은근히 만들기 어려웠고, 가격도 보기보단쎘던걸로 기억한다.이건 진짜 오래된건데;;;그중에 오른쪽, 헤라클레스는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었다는...지금보면 너무 허접해보이겠지만...그래도 그 때엔 저것도 너무 좋았지....살 수만 있다면 다시 사고싶다...ㅠㅠ
지금보니 오예스도 참 장수하는 과자(?)네...저 때는 크기고 크고 두툼했는데...
어릴적 이 광고를 볼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좋았었던 기억이난다.알게모르게 느껴진 포근함 때문인가?지금봐도 곰 인형의 움직임이나 말투가 진짜 앙증맞은듯ㅎㅎ 출처 : 광고정보센터
우리나라 초쿄바의 원조이려나~저 당시 심형래씨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던 시절.저 광고 찍을 때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리셨던 듯;; "새까마니까 블랙죠(이)지~" 마지막 멘트때문에 YWCA 아줌마들의어처구니없는 어록이 주목받기도했던 광고.쓸데없는 짓하지말고 일을 하라고 일을.뭐...어쨋든,어릴적에 저 광고를 봤던 기억이 아직까지 난다.충격적인건...가격이 100원...ㅎㅎㅎㅠㅜ 출처 : 광고정보센터
와...정말 추억돋는다...ㅠ모르는게 하나도 없어서 왠지 서글프다. ㅎㅎㅎ;;;실과수업이라는거 보니까 급생각나는 한 가지.국기함 만들기라는 것도 했었는데...ㅋ어린 나이에 만들기엔 정말 어려웠어... 원문출처 : 펨코
(되게웃기네...유툽에는 이 영상 그대로 잘만 돌아다니는데 왜 여기서만 삭제당하나...이 영상도 언제 삭제당할지 모름...)예전 노래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가 있다.어디서 들은 것도, 본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그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때가 종종 있는 것.그런 노래중 하나가 바로 "D.BACE"의 "모든 것을 너에게"라는 곡이다. 이 노래...참 좋았는데 그 뒤로 냈던 노래들이 폭망하며 조용히 사라져 버린 아쉬운 그룹.PC통신시절, 이현도씨가 만든 팀이라고 듀포동에서도 은근 밀어줬던 기억이 난다.ㅎㅎㅎ이 노래의 특이한 점은, 노래가사가 이현도씨 본인이 만든 노래들의 제목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오~나를 돌아봐 여기 내게 말해줘.우리는 이제 하나가 될수 있다고.내 뜨거운 가슴 너 하나만을 위해무한의 열정..
아주 예전에 이 음악에 대해서 포스팅했었는데, 그냥...오늘 또 이 음악을 듣다가 다시 한번 끄적끄적... 이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그다지 좋은거 모르겠는데 넌 뭐그리 집착을 하냐" ...고 할지도 모르지만......글쎄.....그건 향수가 젖어있는 오래된 물건을 다시 꺼내보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웬지 모르게 개인적으로는 더욱 애착이 가는 음악이다.이 음악은... 1980년代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Out Run"이라는 레이싱 게임의 사운드 트랙에 있는 "Last Wave"라는 곡 이다. ....감미롭고...평온하다고나 할까??? 잔잔히 들려오는 미디풍의 사운드가 어린시절의 막연한 향수를 떠올리게 해준다. 듣고 있으면.....그냥 나도 모르게 타자를 치던 손도 잠시 멈추고...이 음악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