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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개인적으로,이틀에 한번은 꼭 들어가보는 웹페이지가 있다.바로, 네이버의 "오늘의 사건사고" 기사들의 헤드라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하루동안 정말 별의별 일들이 일어난다.누군가 지어낸 소설도 아니고,떠도는 루머나 도시전설도 아니다.말 그대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사고들인 것이다. 읽다보면, 이런 짓을 한 인간이 있단말인가?라는의구심이 들정도의 사건들도 많다. 사기, 절도, 폭행, 살인, 성추행 등강력범죄가 판을 친다.뉴스에 나오는 사건이 저정도라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사건들을 훨씬 많을 것이다.나는 커피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누군가는 폭행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심지어 살해까지 당한다. 이런 사건사고가 가득한 세상에서저런 일들을 한번도 겪지 않고 나이가 들어 자연사로 ..
26. 오드리 햅번 27. 7살의 드류베리모어 & 다이아나 공주 & 스티븐 스필버그 28. 크리스찬 베일 29. 쟈넷 잭슨 & 마이클 잭슨 30. 메릴 스트립 31. 3살의 로버트 드 니로 & 그의 아버지 32. 13살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 14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33. 파블로 피카소 34. 아인슈타인 35. 클린트 이스트우드 36. 해리슨 포드 37. 19살의 로빈 윌리암스 38. 4살의 오바마 & 친할아버지 39. 영화 스타워즈 배우들 40. 마돈나 & 스팅 & 투팍 41. 로브 로우 & 톰 크루즈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42. 찰리 채플린 43. 19살의 존 레논 & 그의 첫번째 아내 44. 데이빗 보위 45. 더스틴 호프만 & 메릴 스트립
※ 대형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짤도 있을 순 있으나, 너무 헐어서;;모든 사진은 직접 찾은거ㅋㅋ(뭐 대단한일이라고...)(90년대생들은 별로 공감 못 할 사진일듯ㅋㅋ) 1. 밥 말리 2. 데미 무어 3. 사무엘 L.잭슨 4. 조니 클루니 5. 알 파치노 6. 영화 이터널 선샤인 촬영당시의 짐캐리, 케이트 윈슬렛 7. 성룡 8. 쿠엔틴 타란티노 9. 투팍 & 미키 루크 10. 히스레저 & 크리스찬 베일 11. 잭 니콜슨 12. 마이클 잭슨 & 폴 매카트니(비틀즈) 13. 샤킬 오닐 & 빌 게이츠 14. 알프레드 히치콕 & 숀 코네리 15. 우디 알렌 & 마이클 잭슨 16. 스티브 잡스 17. 스탠리 큐브릭 & 잭 니콜슨 18. 16살의 히스 레저 19. 제임스 딘 & 엘리자베스 테일러 20. 영화 '죠스'에서..
이미지 속 긴 글의 조롱은 가벼운 농담이고, 여성도 아닌 익명의 농담에 응한 나의 농담은 여성 혐오가 됩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폭력배들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자행되는 일입니다. 이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시작이었습니다. “어이가 없네?” 아, 저는 조태오가 아니라 배우 유아인이자 인간 엄홍식입니다. 말이 되지 않는 ’논란’은 이러한 ’억지’로 시작되었습니다. 며칠간 많이 시끄럽고 불편하셨죠?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그 소음과 추악한 광경 속에서 폭력 집단의 실체를 목격하셨습니다. 저들은 ‘실체 없는 피해자’라는 공허한 프레임을 망상으로 가득 채워 폭력의 무기로 사용하고 그 폭력의 피해자들을 짓밟으며 여전히 ‘피해자 코스프레’로 스스로 면죄부를 가져갑니다. 애호박이 소재로 쓰인 농..
지난 10월 26일부터 진행 된 스타벅스의"2018 스타벅스 플래너" 이벤트.언제나처럼 긴 잡설로 시작.플래너를 갖고 싶으면 총 17잔을 마셔야 된다.하지만, 그 중에는 내가 원치않는 음료도 3잔 마셔야 함;;;그리고, 더블 플래너 라는 상술의 정점을 찍는 이벤트도 같이 했었다. 일주일간 총 17잔을 마시면 플래너 2개를 준다구~♥어차피 저런 이벤트는 도전(?)해 볼 생각도 안했으니 패스.어쨋든,대기업 상술의 호갱인 나같은 사람에겐 최고의 미끼인셈. 햐...그런데 인간적으로....베리 트윙클 모카는 정말........먹다 남겼을 정도.플래너 하나 받자고 이런걸 마셔야 하나....싶었던 순간.그냥...딸기맛초콜릿 녹여먹는 느낌...결국 토피 넛 크런치라떼를 최면걸며 두 번 사먹음.(발렌시아 오렌지티 라떼는..
2017/11/17 - [˚ Life。/Monology、] - 결국...다시...이전 포스트에서 얘기했듯이, 난간만 도색을 완료하고 계단은 미완성 상태여서 오늘 담판을 지었음.새로 산 페인트 트레이를 오구가 점령...그래 그냥 너 가지렴 워낙 오래되서 까진곳도 많고 컬러도 우중충...나름의 사포질을 끝내고... 러프하게 젯소칠 2회 milk mustache 컬러로 먼저 안쪽면을 도색 밟는 면(?)쪽은 그레이톤 컬러로. 밝은컬러라서 붓자국 남지않게 칠하는게 가장 힘들었음. 물로 희석하지 않으면 너무 뻑뻑하고그렇다고 물을 조금이라도 많이 섞으면 흘러내리거나컬러가 옅어져서 붓자국이 그대로 드러남.어쨋든,이젠 끝!!!!!!.........아....제일 작은방에도 복층이 있었지.........당연히패스.아마.....
2017/11/10 - [˚ Life。/Monology、]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미치겠다ㅏㅏㅏㅏㅏㅏ앜지난 포스트에서...영혼이 털린 후...며칠동안 손놓고 있다가ㅋㅋ멘탈을 가다듬고 다시 칠함..........ㅠ 사포질까진 도저히 못하겠어서...젯소를 한번 바르고 그 위에 그레이컬러를 두번에 걸쳐 바름.... 진화 3단계의 모습;;; 흠...솔직히...와~괜찮네!정도가 아니라...뭐....전보다는 밝아졌네....이 정도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복층 올라가는 계단은덜 칠했다는건 함정.....여기저기 묻은 페인트도 지워야 되고....군데군데 밑색이 보이는 곳도 더 손을 대야하는 상황.햐...정말...페인트, 도배는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아ㅏㅏㅏㅏㅏㅏㅏㅏ앜난...난 정말 바보인가???!!!!!!!!!!미치겠네................미치겠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우리집 복층난간의 색이 엄청나게 어둡고 짙은 체리컬러라... 집안자체가 너무 어두워보여서 밝은 컬러로 페인트리폼을 하려했다.........그래서....정말 힘들게 '젯소'를 2, 3번에 걸쳐 칠하고 한동안 방치하다가...올해를 넘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에...얼마전부터 작업을 시작... '블루'톤의 컬러로 칠하기 시작. 땀 뻘뻘흘리며 진짜 겁나 열심히 칠함. 햐...뿌듯해!!그런데....다 칠하고 나서야내가 왜 이렇게 어두운 컬러의 페인트를 샀을까...라는 생각이 듦. 뭐지...어두운 체리컬러가 싫어서 칠한건데...이것도 별차이 없잖아;;;그러다가,난간밑의 프레임컬러를..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블로그라는걸 처음 만들어서 활동했던것이 2008년?2009년?즈음 이었는데,당시 네이버블로그는 너무 양산형(?)느낌의 UI여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이글루스는 그 때부터 별로였고ㅋㅋㅋ그러던중에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던 티스토리가 뭔가 있어보이기도했고ㅋ가독성도 좋아서 티스토리에 정착을 했었다.2009년, 2010년에는 나름 방문자수도 엄청나던 블로그라구글애드센스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었을정도...하지만, 개인사정으로 블로그를 접고 페북과 인스타를 접해서나름 왕성한 활동을 했었으나...글을 짧게 쓰는걸 좋아하지 않는 내 성향과는 맞지 않았고,어느순간 하트와 좋아요에 중독되어 있는 내 모습에 미련없이 페북과 인스타를 접었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