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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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Monology、

결국...다시...

Jayvoko 2017. 11. 17. 13:43

2017/11/10 - [˚ Life。/Monology、]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미치겠다ㅏㅏㅏㅏㅏㅏ앜

지난 포스트에서...

영혼이 털린 후...며칠동안 손놓고 있다가ㅋㅋ

멘탈을 가다듬고 다시 칠함..........ㅠ


사포질까진 도저히 못하겠어서...

젯소를 한번 바르고 그 위에 그레이컬러를 두번에 걸쳐 바름....



진화 3단계의 모습;;;


흠...

솔직히...와~괜찮네!

정도가 아니라...

뭐....전보다는 밝아졌네....

이 정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복층 올라가는 계단은

덜 칠했다는건 함정.....

여기저기 묻은 페인트도 지워야 되고....

군데군데 밑색이 보이는 곳도 더 손을 대야하는 상황.

햐...정말...

페인트, 도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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