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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지난 밤...드디어 페라리 엔초의 끝을 보았다;;;너무 쉬엄쉬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살짝 살짝 도색(?)도 좀 해주고~운전석과 보조석은 그냥 무광처리만 해줌. 시트가 반짝거리면 좀...이상하니까;;마치 불타서 뼈대만 남은 모습같다.차바닥 부분...쓸데없는 디테일이 있음.배기관 같은건데...기껏 열심히 고정시켰더니...사진처럼 그냥 뚜껑 덮게 됨;;아니...뭔진 알겠다고;;안보이는 곳도 디테일하게...또는,디스플레이할 때 내부모습도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니까...근데 저 부분은 정말 아예 그런 용도도 아니고 덮어버리면 끝. 뭔가를 고정해주는 용도도 아님...상당히 허무했던 부분.바디의 색감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음.예쁘지 않게 어설픈 광이 나는 재질.원래 자동차 프라모델은 유광으로 덮어주..
(되게웃기네...유툽에는 이 영상 그대로 잘만 돌아다니는데 왜 여기서만 삭제당하나...이 영상도 언제 삭제당할지 모름...)예전 노래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가 있다.어디서 들은 것도, 본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그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때가 종종 있는 것.그런 노래중 하나가 바로 "D.BACE"의 "모든 것을 너에게"라는 곡이다. 이 노래...참 좋았는데 그 뒤로 냈던 노래들이 폭망하며 조용히 사라져 버린 아쉬운 그룹.PC통신시절, 이현도씨가 만든 팀이라고 듀포동에서도 은근 밀어줬던 기억이 난다.ㅎㅎㅎ이 노래의 특이한 점은, 노래가사가 이현도씨 본인이 만든 노래들의 제목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오~나를 돌아봐 여기 내게 말해줘.우리는 이제 하나가 될수 있다고.내 뜨거운 가슴 너 하나만을 위해무한의 열정..
와이프 회사 동료분으로부터 선물 받은 페라리 엔초.선물해주신 분도 나처럼 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이신지라 어떻게보면나보다 더 유니크한 프라모델을 많이 갖고 계신다.난 only 건프라만 조립하는 녀석이라 탱크, 헬기, 자동차 등...은 조립을 해본 경험이 많지 않음.그래도 감사히 주신 귀한 선물이니 조립을 시작!설명서도 16페이지나 된다. 일전에 조립한 모델은 꼴랑 4페이지짜리였는데ㅎㅎ엔진부분 설명페이지를 보니 머리가 지끈;;그리고 부품 파츠들.뭔가 되게 복잡해보이지만, X/XF...이런것들은 도색을 위해 표기 된 것들.그러나 난 도색의 경지(?)까진 도달하지 못하고 간단한 정도의 도색만 할 수 있어서가지고 있는 컬러가 몇가지 되질 않음.Exhaust, 배기관을 조립하는데 언뜻보면 페이스허거 같다;;(요런느낌..
항상 노트북위에 올라가고 싶은 오구.그러더니...갑자기... 폭풍 그루밍!!!!아예 발을 먹어라 먹어핑크 발바닥이 아닌 팥발바닥ㅋ이제 만족하니 오구야;;;?
너무 예쁜애들...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힘들게 살아가는구나...사람이나 동물이나 흙수저로 살기엔 힘든 세상...다가올 겨울을 무사히 보내야할텐데.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My Hysteric History 블로그의 주인장 Jayvoko 입니다~글이 길지 않으니 꼭!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받으시고 일주일내에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블로그 활동을 꾸준히 하실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
201609 Fukuoka2016/09/24 - [˚ Life。/Trip οя Trap、] - 나만 보는 후쿠오카 여행기 ⑤ 내가 너무 촌티 내는건지는 몰라도ㅋㅋ버스안에 친절히 한글로 역이름이 표기되어 편했음.비는 계속 살짝씩 오고...100엔 버스를 타고 캐널시티로 이동.100엔버스 정류장은 따로 있으니 주의.버스앞에 100엔이라고 쓰여있으니 그 버스를 타면 됨.사진출처 : 서현파파님 블로그(링크) 약 10분정도 가면 캐널시티앞에 도착. 캐널시티가면 당연히 프랑프랑(Francfranc)은 들러줘야 하는게 예의.토끼 밥주걱을 요즘 미는가 봄.이 것도 결국 구매하고 말았다는...(자세한건 "에필로그"포스트에서ㅋㅋ)글쎄...개인적으로는 전에 왔을때보다는...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많진 않았음. 자리를 옮..
201609 Fukuoka2016/09/21 - [˚ Life。/Trip οя Trap、] - 나만 보는 후쿠오카 여행기 ④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이동하기엔 좀 불편하겠지만, 비오는 아침의 느낌도 썩 나쁘진 않았음.마리노아 시티를 가기위해 하카타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하카타 에키마에A 정류장에서 303번을 타면 됨.요금은 400이던가 420엔 정도이고, 40여분정도 소요 된다.303번은 급행(急行)도 있는데 이 버스는 주말, 공휴일에만 운영하며,급행이 아닌 일반 303번은 일반 버스처럼 1년 내내 운영한다. 비 오는날이라 그런지 조금은 휑~한 모습의 마리노아 시티.뭐라도 하나 건져가자하는 들뜬 마음인지라 비가 와도 기분은 좋았다.(참고로, 입구 왼쪽에 흰색 시설은 흡연구역임.ㅋㅋ..
201609 Fukuoka2016/09/20 - [˚ Life。/Trip οя Trap、] - 나만 보는 후쿠오카 여행기 ③ 유후인역으로 가는 길. 날씨는 더없이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생각해보니...Bee-Honey는 안들렀네...2년전 사진을 보니 먹고싶어지는구먼~츄릅~ 2014.07.19잠깐 들른 카페에서 아메리카노(300엔)를 먹었는데...상당히...작았다;;심 상해서 카페이름 말하고 싶지도 않음...ㅋㅋㅋ 와...하늘이 어찌나 예쁘던지...잠시 넋 놓고 바라 봄. 그리고 급히 담배가 필요해서 샀던 말보로 캡슐담배.2개의 캡슐이 들어있어서 상당히 독특.초록색은 멘솔, 주황색은 단맛향이 난다.초록색 먼저 터트리고 잠시후 주황색을 터트리면...우왕~!ㅋ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비싼 담배가격..
201609 Fukuoka2016/09/19 - [˚ Life。/Trip οя Trap、] - 나만 보는 후쿠오카 여행기 ②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에 도착 후, 저녁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섰는데,이 부분이 참...-_-난 당연히 숙소에서 석식을 먹을 줄 알았는데 석식예약이 안되어 있다는 것.숙소예약 당시, 정신없이 진행한 탓에 석식이 포함되지 않은줄도 모르고 예약을 했었나보다;;이미 석식예약은 끝났기 때문에 별도의 금액을 지불해서 먹으려 해도 할 수도 없는 상황.아니...그렇다해도 좀 살짝 황당한게...조식도 아니고, 석식은(더군다나 체크인 날)당연히 포함되야 하는게 아닌가;;?다음날 조식이야 대부분 선택사항이지만 말이지.뭐...내가 무지한 탓이겠거니 할 수 밖에...-_-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녁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