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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하드코어 (Hard Core)성적표현의 강도를 의미하는 하드 코어는 흔히 X등급 영화를 설명할 때 사용된다. 쉽게 말해서 포르노라고 할 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 성기의 삽입장면, 채찍이나 칼로 상대방을 해치는 행위 등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영화를 말한다. *사전적인 의미 : '포르노, 영화 등 극도로 노골적인' 하드고어 (Hard Gore)많은 사람들이 하드코어와 하드고어를 같은 용어로 오인한다. 하지만, 분명히 이 두 용어는 다르다. 하드고어라 하면 공포영화들 중에서, 처럼 그 잔인함의 정도가 진한 영화를 말한다. 전기톱이나 잔디깎는 기계로 사람을 절단한다거나,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고, 배에서 창자와 온갖 알 수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는 영화를 말한다. 스플래터(Splatter Movie..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too deep to quit. 『Synopsis』출처 : 네이버영화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메게라’로 인해 공포 속으로 빠져든다. 이 괴물을 본 희생자들이 돌로 변해버렸기 때문. 자유분방한 화가인 브루노 하이츠의 애인이 돌로 변한 시체로 발견되고, 브루노 역시 나무에 목을 맨 채로 발견된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범인임을 주장하지만, 브루노의 아버지 하이츠 교수(마이클 고드리프 분)는 아들의 무죄를 확신하고 혼자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다. 그러던 중 그 역시 고르곤과 마주치게 되고 돌로 변하게 된다. 서서히 돌로 변하면서 죽어가던 하이츠 교수는 큰아들 폴에게 사건의 실마리를 알리는 편지를 급히 써서 남긴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과 경찰은 오히려 사건을..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뒷심이 부족...? 외과의사 수잔은, 절친인 낸시가 수술 후 깨어나지 못하는 혼수상태에 빠지게되자 의문과 더불어 죄책감에 휩싸이게 된다. 그 후, 수잔은 낸시의 의문의죽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게되고... 수잔의 애인으로 나온 마이클더글라스 옹의 팽팽했던 모습. 78년작이니...이때가 서른 중반의 나이였을듯. 8번 수술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사진출처 : 직접캡쳐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었으리라 생각되는 장기 밀매를 다룬 의학 스릴러물이다.하지만, 뭐랄까...엔딩부분이 좀 허무하게 끝나는 맛이 없지않다.중간중간 긴장감도 살짝 부족하고. 누군가는 몰입도가 상당했다하는데 그정도까지는...;; 이 작품의 감독인 마이클 클라이튼은 쥬라기공원, 트위스터 같은 흥행작의 원작자이..
올 상반기 유행어중에서는 단연 "아재"라는 말이 TOP이다. (내가 아재라서...그렇게 느낄 수...)그래서인지 이런 짤이 돌아다녀서 나도 검사해봤는데... 무려 32개나 되네;;;;ㄷㄷ;;; 물론...나이 많다고 무조건 상기 나열 된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는건 아니다.아재라도 못먹는 음식이 많거든...식성의 차이지 뭐...그래서 개인적으론 이 검사표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낮지만, 뭐...재미로 하는거니ㅋㅋ 결론적으로 난, 뼛속까지 아재인건가???...근데 난 아재라해도 "새끼보"라는건 처음 들어보네. 뭔가하고 검색해봤더니,암퇘지의 자궁이라고....헐...;;; 주로 곱장,대창집이나 순댓국집에서 파는가본데...난 왜 한번도 못 봤지??(봤더하더라도 별로 먹고싶진 않구만...)
01020304 스토리 ★★★☆☆ 연출 ★★★☆☆연기 ★★★★★비주얼 ★★★★☆ 지난 밤, 심야로 아가씨를 감상하고 왔다.박찬욱 감독 7년만의 복귀작, 유명배우들의 출연, 동성애, 노출수위 등 여러모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이기에보기전부터 은근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했다.(특히 야하다라는 말이 너무 많았어서 후훗.) 영화는 크게 3개의 챕터로 이루어지고, 그 챕터들은 모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된다.솔직히,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연출기법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뭐...꼭 그런 연출기법이 타란티노만의 것은 아니겠지만, 주로 그의 영화에서 사용되는 기법이기도 하고기존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는 보란듯이 챕터를 나눈 기법은 크게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독립 된 이야기들로 보여지지만 ..
4885라는 숫자만 보면, 영화 추격자가 자연스레 떠오른다;;;그렇다고 앞 택시 번호판을 찍고 있는 내 모습이란....;; 운전 할 땐 운전에만 집중해야지....-_- ※개뜬금 캠페인※여성분들 택시를 탈 땐, 아빠사자를 기억하세요! 현행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의 자동차 등록 번호판 등의 기준 제5조(차종 및 용도 구분 등의 기호)에서는 일반용 자동차운수사업용 차량은 ‘아, 바, 사, 자’ 번호판을, 대여사업용 차량은 ‘허, 하, 호’ 번호판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번호판에 ‘아, 바, 사, 자’가 새겨져 있다면 자동차운수사업용 등록 차량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아, 바, 사, 자’ 번호판을 달고 있는 택시를 타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대체 저 뼈만 앙상하게 남은 오토바이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간밤에 오토바이로 캠프파이어라도 했나;;? 뭔가 상당한 이질감이 느껴져서 찍어 봄. 존재하지 말아야 할 물체때문에 자연스러운 공간이 불편한 공간으로 바뀌어 버렸다. 근데...저렇게 된 건 누가 치우는거지;;;?
피자라하면 미스터피자나 도미노, 파파존스만 고집하던 내가 뜬금없게 피자헛 피자를 주문해 먹어봤다.정말...선택부터 주문, 결제까지, 일련의 과정이 너무도 짧은 시간에 끝이났다.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었고, 웹서핑중 때마침 피자헛 광고를 보게 되었고, 무언가에 홀린듯이곧바로 피자헛 홈페이지에 들어가 트리플 박스를 주문했다. 이 모든것이 10분안에 일어난 일이었다. (ㄷㄷㄷ;;) 더군다나 배달도 무척이나 빨라서 주문 후 20분도 안되서 도착!!(우리나라 특유의 배달문화때문에 얼마나 배달원분이 쌩쌩 달리며 올까라는 걱정에 배송요청사항에'조심히 오세요'라고 적기까지 했다는....훈훈~ㅋㅋㅋ) 박스를 배달원에게 받아든 순간, 그 묵직함과 크기에 얼굴이 상기되며 흥분이 됐다.'그래, 이거야!!!!'맛도 맛이지만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