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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스탠리큐브릭만의 미장센, 시그니쳐샷의 완성 『Synopsis』출처 : 다음영화작가인 주인공이 가족과 함께 한 호텔에 투숙했다가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악령에 휘말려 호텔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다는 내용인데, 내용보다도 이 영화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유명하다. 카메라 워크, 음악 배열, 편집, 색상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계산된 듯이 적절하게 배치가 이루어져 있고 또 장면장면 잘 조화를 이룬다. 잭 니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킬러스마일이 이 영화에서처럼 섬뜩하게 보여지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원래는 146분인데, 미국에서는 119분짜리 쇼트 버전인 커트판으로 소개되었다.공포영화의 바이블이 된 작품.솔직히 초반에는 지루한감이 없진않다.하.지.만.30여년전 영화임에도 색채감이나 긴장감을..
27세의 말레이시아 사진작가 Keow Wee Loong이 촬영.(근데...반바지입고 돌아다녀도 되나;;;?)2011년 3월 이후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곳.곳곳에 고가의 물건들이 방치되어 있다 함. (사진속 반지처럼)그런데 탐난다고 갖고왔다가는...ㄷㄷ 사진출처 : news.asiantown.net
ㄷㄷㄷ;;;10그램짜리가 한화로 55만원정도네...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약 7만원정도 더 비싼듯.근데 뭐...세공까지한걸 감안하고 국내에선 구할 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으니굳이굳이 국내가격과 비교하기는 무리.근데 왜 이런걸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난...ㅠ
대체 왜이러는거야??? 미친건가 진짜???이런게 더 여혐 남혐 조장하는거라고!!!!!이 똘아이새끼들아 사진출처 : 국민일보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The Days Are Numbered. 『Synopsis』출처 : 네이버영화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실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Lady to rest. 『Synopsis』눈을 떠보니 자신이 관 속에 누워 있는 것을 알고 경악하는 한 여성.그리고 자신을 구해 주려다 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하는 노인.간신히 탈출해서 보게 된 주변은 참혹 그 자체. 도망을 치던 중 만나게 된 "터커"라는 남자가 그녀를 도와주게 되고... "크롬 스컬"이라는 새로운 살인마의 등장으로 내심 기대를 했으나,연기 못하는 여주인공때문에 보는내내 짜증이 났던 영화. 너무 갑작스러운 표정의 변화들, 한숨 나오게 만드는 답답한 연기까지. 그런데다가 심하게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였음에도 할 줄 아는것은 소리지르는 일이 전부. (심지어 비명소리는 허스키하기 까지하다;;) 거기에 뒷받침하는 뻔뻔할정도의 허술한 연출력. 13일의 금요일 제이슨도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