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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2018/04/30 - [˚ Life。/Monology、] - 자제력 테스트 시작. 괴롭다.먹고 싶다.봉지를 몇 번이나 만지작 거리다 내려놨다.대체...난 무엇을 위해 이런 의미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건가. 자제력을 테스트해서 뭘 얻고자 하는건가. 자제력은 개뿔...결국 다음날(5월 4일) 한번에 다 먹음;;-_-
오늘 오후,비가 퍼붓는듯이 오다가 어느순간 우다다다다다 소리가 나서자세히 보니 우박이 떨어지고 있었음ㅋㅋ소리를 mute해놔서 좀 아쉽;; 이건 후방영상인데그냥...올려봤음ㅋㅋㅋ 역시...자연앞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뜬금없는 소리로 마무리ㅋ
나라는 사람은,빵이며 과자, 젤리, 튀김 같은 간식거리를하루종일 지치지않고 먹을 수 있을만큼의 식탐을 가지고 태어났으나,살 찌는게 싫고 두려워서 구매자체를 최대한 하지않는 편. 정해진 식사시간에 먹는 식사량도나이에 비해 적은편이 아닌데간식까지 먹어대면...감당못할정도로 살이 찔게 불 보듯 훤하기 때문.(이미 인생에서 최고 정점을 찍어본적도 있기에;;) 만약...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다면,정말...어마무시하게 먹어댔을 듯. 과연,"간식거리에 대한 나의 자제력은 어느정도인가"이 테스트는 이런 의문속에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먹고 싶은거 못먹고 참고 사는건 너무 비참하지 않냐라고생각할 수 있지만...간식외의 것들은 참지않고 먹고살기때문에;;-_-;;적어도 간식만..
일본 군마현 도네 군 미나카미 정에 있는 도아이(土合)역.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일본에서 지상으로부터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승강장.역무원은 없으며, 임시운전 열차가 있을때 간혹 역무원의 임시 파견이 이루어지기도 한다고.일본에서는 "두더지 역"으로 불리기도. 달리기를 한게아닌 빨리감기를 한 영상.개찰구에서 플랫폼까지실제로는 10~15분이 걸린다함. 한번 가보고 싶다ㅋ 출처 : 위키백과,http://gogotsu.com/archives/33929
비싸기로 유명한 요리, 캐비아(caviar)내가 아는척하는것 보다는훨씬 신뢰도가 높은 곳에서의 설명을 붙임.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요리.러시아산의 것이 유명하여 세계의 진미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 수출된다. 철갑상어 이외에 연어 ·대구 ·잉어 등의 생선알을 이용하여 같은 방법으로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만든 대용품도 캐비아라 하는 경우가 있다. (두산백과) 50g 한 캔에 우리나라 돈으로 15만원.위 사진속 캐비아는 프랑스산인데도 15만원이지만,러시아산 최고급이라 불리는(양식이 아닌) 캐비아의 가격은... 500g에 우리나라돈으로 약 530만원이 넘음;;ㄷㄷ;; 캐비아를 먹어본적은 있는데,"우와, 진짜 맛있어!"이런 정도의 느낌은...못 받음;;내가 초딩입맛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
죄수들이 직접 만든 것들. 수류탄 모조품 금지품목을 저장하기 위한 책 DIY라디오 칼을 막을 수있게 만든 조끼.소금으로 채움. 수제 칼 TV 안테나 철근으로 제작한 흉기 뜨개질한 로프(탈옥용) 열쇠 라이터 손잡이 칼 금속자로 만든 칼 쌍절곤 문신기계 수제 칼 펜으로 위장한 칼 담배의 포장지를 이용한 메모 그래도...브라질의 죄수들 보다는 순한(?)편인듯;;
마치 흑백 사진처럼 보이는 초상화. 이 작품은 마르크스 레빈(Marcus Levine)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제작된 것.그는 캔버스와 못, 망치만으로 작품을 만듦. 인간과 동물, 유명한 영화의 한 장면이나 유명 인사의 초상화 등을 전문으로 제작.이러고 싶지않았지만;;별걸로 다 블라인드 당해봐서...-_-녹슬지 않게했지만,녹슬어도 멋질듯ㅋ
어플에는 뜨지 않아서 몰랐는데,지난주 월요일, 스벅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된 "우유사랑라떼"캠페인. 이게...말그대로 '캠페인'이라 이벤트와는 오묘~하게 다른듯.여튼,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매주 월요일에(만) 라떼종류 음료를 주문하면 무료로 사이즈업을 해줌. 그래서 오늘은 월요일이니, 스벅에 들러 바닐라라떼 그란데를 주문.캠페인 설명해주시고 선택권을 주심. 그란데가격에 벤티사이즈를 선택할것인지,톨 사이즈가격에 그란데사이즈를 선택할 것인지.1초의 망설임없이전자를 선택ㅋ 이왕먹을거, 많이 먹는게 좋은거지 뭐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아니~320칼로리~^^...맛있으면 그걸로 됐다...ㅠ
24인치 여행용 캐리어가 필요해서 종종 들어가는텐xxx을 들어갔음.휘휘 둘러보다가 와이프와 의견일치로아래 상품을 구매하기로 함. 그런데, 상품후기 댓글중에 다른곳이 더 싸게판다는 글이 있길래후다닥 다른곳도 검색. 세상에...이게 원래 봤던곳에서의 가격. 이게 새로 찾은 곳에서의 가격. 자그마치 8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ㄷㄷ;;8천원도 아니고!!8만원!! 다른 제품을 보고 착각했나 싶어서몇 번을 재차 확인했을정도.여기가 특별히 캐리어상품만 특가세일하는게 있어서할인이 유독 많이 된건 사실이나,할인전 기본 가격도258,000원 과 215,000원이라는 가격 차이를 보임. 와이프말에 따르면 처음봤던 텐xxx은 싼건 또 다른곳보다 싼게 있다곤하지만...비싸건 너무 차이가 나게 비싸잖아 이건;; 나름 득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