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결국...다시... 본문
2017/11/10 - [˚ Life。/Monology、]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미치겠다ㅏㅏㅏㅏㅏㅏ앜
지난 포스트에서...
영혼이 털린 후...며칠동안 손놓고 있다가ㅋㅋ
멘탈을 가다듬고 다시 칠함..........ㅠ
사포질까진 도저히 못하겠어서...
젯소를 한번 바르고 그 위에 그레이컬러를 두번에 걸쳐 바름....
진화 3단계의 모습;;;
흠...
솔직히...와~괜찮네!
정도가 아니라...
뭐....전보다는 밝아졌네....
이 정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복층 올라가는 계단은
덜 칠했다는건 함정.....
여기저기 묻은 페인트도 지워야 되고....
군데군데 밑색이 보이는 곳도 더 손을 대야하는 상황.
햐...정말...
페인트, 도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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