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Life。/Shoppin' (36)
My Hysteric History
미션 음료 3잔포함, 총 15잔을 마시면 스벅 "마이 홀리데이 매트" 1개를 받을 수 있는"서머 e-프리퀀시 이벤트"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됐었다.어차피 스벅은 거의 매일 가기도하고미션 음료 3잔만 마시면 되니까 그리 부담은 없었음.만약 엔제리너스나 커피빈 같은 곳에서의 이벤트라면하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었을텐데 말이다. 대망의 마지막 1잔을 채우고 쿠폰 발행!! 알았으니 내놓으라구!! 쿠폰함에 안착.그런데!!매장에 가면 무조건 받을 수 있는 줄 알았더니...가는 곳마다(두 군데 뿐이었지만...)모두 걸스데이소진되어서 헛걸음만...ㄷㄷ;;나처럼 쿠폰으로 교환하는 사람도 있는반면,돈주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_-행여나 매장에 전화해서 재고있는지 물어보시려는 분들!돌아오는 대답은"회사방침상 유선으로..
아이코스를 사용하다보면...고질적인 제품불량 문제를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듯하다.자신의 실수가 아닌제품 자체의 불량일 경우에는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는데그 전에 해야 할 것이, 1.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활한 A/S 및 교환을 위해제품을 구입하자마자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아이코스를 등록해 주는게 좋다.아이코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내 계정으로 들어가서 제품의 시리얼 넘버를 입력 후제품을 등록. (홀더와 포켓충전기 둘 다) (잃어버리기도 해서;;대체 몇 개를 산거냐...) 나 같은 경우엔 얼마전 홀더에 문제가 생겨서 (빨간불이 깜빡거리며 충전이 안되는 경우)홀더 자체를 교체 받았는데만약 자신의 홀더나 포켓충전기가 문제가 생겼다면"자가진단"을 하는게 교체시 큰 도움이 된다. 2...
24인치 여행용 캐리어가 필요해서 종종 들어가는텐xxx을 들어갔음.휘휘 둘러보다가 와이프와 의견일치로아래 상품을 구매하기로 함. 그런데, 상품후기 댓글중에 다른곳이 더 싸게판다는 글이 있길래후다닥 다른곳도 검색. 세상에...이게 원래 봤던곳에서의 가격. 이게 새로 찾은 곳에서의 가격. 자그마치 8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ㄷㄷ;;8천원도 아니고!!8만원!! 다른 제품을 보고 착각했나 싶어서몇 번을 재차 확인했을정도.여기가 특별히 캐리어상품만 특가세일하는게 있어서할인이 유독 많이 된건 사실이나,할인전 기본 가격도258,000원 과 215,000원이라는 가격 차이를 보임. 와이프말에 따르면 처음봤던 텐xxx은 싼건 또 다른곳보다 싼게 있다곤하지만...비싸건 너무 차이가 나게 비싸잖아 이건;; 나름 득템한.....
평소에...생수처럼 아무런 맛이 나지않는 물은 입도 대지않는 나인지라...(보리차나 옥수수차같이 '맛'이 나는건 마심ㅋ)그런 나를 위해 와이프가 주문한 퐁당워터라는 제품.1박스에 25팩구성으로 랜덤하게 건조된 과일이 들어가 있다. 이건 용과와 파인애플 용과때문에 색깔이 이쁨.맛이야 뭐...2프로 처음 마셨을 때 느꼈던 느낌?밍밍~ 건조상태가 꽤 괜츈괜츈.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츈했던 맛은,사과+레몬+계피 구성.이건...예전에 먹어본 yogi차의 레몬생강맛이랑 비슷. 일단...당연히(?) 맹물보다는 마시기가 수월하다.아무래도 과일덕분이겠지?ㅋ이제...하루에 최소 1리터라도 마셔봐야지...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게 난 너무 힘들다;;
1월 말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두 번째로 받아보는 만나박스.(만나박스가 뭔지, 어떻게 신청하는건지 등등에 대한 얘긴 없습니다;;)이번에는 체리,부사를 새롭게 넣어줌. 포장에 돈 많이 들듯;; 아래 사진은 지난번에 받은 과일세트.고정으로 보내주는 제철과일+조금은 스페셜한 과일 지난번엔 용과, 블루베리가 스페셜이었던 것 같음.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맛있음ㅋ 아래는 추가 품목들. 이번에도 어김없이,아이스팩 대체제로 넣어주는 얼음생수들.이건 당연히 마셔도 되는 제품이라고 함ㅋㅋ 평소에 과일을 자주 먹지도 않고많이 사두면 다 먹지도 못한채 상해서 버린게 부지기수라...이런식으로 정기배송해서 먹는게 편하긴 한 듯.
집에서 바닐라 라떼를 먹기위해 구입.금방 동이나서, 이번엔 일본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으로 추가 구매.바닐라 시럽이 브랜드에따라 묘하게 맛이 다른데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은 딱 스타벅스에서 먹는 바닐라 라떼 맛이 남.(당연한건가...)우리나라 스타벅스매장에서는 시럽을 팔지않아서어쩔 수 없이 해외배송상품을 사야 됨...덕분에 배송기간 오지고요. 에어프라이어와 함께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러빙홈 전기면도기 R339. (R370과 다름. R370은 LED창 없음) 원래 필립스나 브라운제품을 사러 갔다가디자인도 괜찮고 LED창에 마음을 뺏겨서 바로 구매;;OFF에서는 49,800원.절삭력은...뭐..그냥 SO SO. 아이코스 홀더 추가 구매 전에 구매했었던 전자담배 릴 스킨.내가 왜 저 디자인을 골랐나....-_-제품은..
2018/01/05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릴 vs 아이코스 구매 및 비교 (스압) 2018/01/12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일주일 후...담배맛 비교 전자담배에 대한 포스트가 이번이 3번째인데,3번이나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음;; 사용하다보니...개인적으로는 HEETS의 담배맛이 더 좋고그립감이 아이코스가 조금 더 좋아서;;ㅋㅋㅋ결국 하나 더 질러버리기로;;;(돈지랄 +50) 더군다나, 지인이 포켓충전기가 남는다며 나에게 줘서홀더만 사면 되는 상황이었음.그럼 홀더만 사면 되니까 그렇게 돈지랄은 아니겠다며 뇌와 타협함. 얼마전 타임스퀘어에 있는 아이코스 매장에 들러보니 홀더가 순정밖에 없다고하여 구매를 포기했었는데,때마침 오늘 광화문에 들를 일..
2018/01/05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릴 vs 아이코스 구매 및 비교 (스압) 지난 1월 5일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서오늘은 정확히 일주일째 되는 날.뭐...별 얘기는 아니지만ㅋ그동안 느낀 부분을 얘기해보려함. 우선...담배 맛.Fiit는...전에도 얘기했지만, 기본담배 맛은 상당히 구수하다.그 맛이 좀 별로여서 난 캡슐로만 피우는데 캡슐담배맛은 기존 캡슐담배와 크게 차이 없음.다만, 담배를 다 피울 때 즈음...뭔가...쓴 맛??같은게 느껴져서 그 쓴맛이 느껴질 때 담배를 끄는데그러면 조금 있다가 본체에서는 (그만 피우라는)진동이 온다.즉, 진동이 오기전에 쓴맛이 먼저 느껴져서 담배를 그만 피우게 됨. 그리고 HEETS. 이 담배는 그나마 대중적인(?)맛인듯하다...
(언제나 그렇듯)잡설이 깁니다. 원하는 정보만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짜증날 수 있어요.ㅋㅋ그냥...바쁘지 않으시면 잡설도 읽어 보고 가주시길.지금 사용중인 차량용 거치대를 사용한지가 어느덧 3년이 넘었다.이 정도 사용했으면 뽕을 뽑을 만큼 뽑았다 싶어서;;ㅋ차량용 악세사리를 구매하는김에 새로 하나 장만함. 기존에 사용했던 거치대는 "흡착식"이었는데이게...평소에는 잘 붙어있지만, 더운 여름날 햇빛에 오랜시간 차가 노출되면 대시보드가 뜨거워지는데, 열에 취약한 끈끈이인지라 운행중에 거치대가 뚝! 떨어진 경험이 몇 번 있었다.더군다나 3년이나 사용하다보니 끈끈이 접착력 수명도 그만큼 다했겠지.또 한편으론, 대시보드 위에 뭘 올려 놓는걸 좋아하지 않아서그 흔한 방향제도 송풍구형으로만 비치하는 예민한 스타일...
※1. 잡설많고 긴 내용의 포스트가 될 것이니, 읽는걸 귀찮아하는 분은 그냥 패스하시길.2. 내 돈 주고 구매했음ㅋ (자칭)애연가인 나이지만,담배연기와 냄새는 확실히 비흡연가에게는 민폐다.뭐...흡연자인 나에게도 가끔은 누군가의 담배냄새는 달갑지 않으니;;ㅋ그래서!!새해를 맞아(금연은 못하겠고)냄새 없고 타르도 없는!!전자담배로 바꾸기로 결정함.몇 년전에도 전자담배 열풍이 분적이 있었다.당시에는 이런식의 파이프형(?) 모양의 액상 전자담배가 유행이었고나 역시 당연히(?)구매했었으나...오래전부터 집안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상태.이런 제품의 가장 큰 문제가 뭐였냐면,모양자체가 담배 느낌은 1도 없고 액상형태다보니 담배를 피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한 제품이,현재 전자담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