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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본격적인 내부 프레임 도색.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스테인레스 실버. 사진상 오른쪽 아래 파츠만 슈퍼파인 실버인데,사진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육안으로는 꽤나 차이가 난다.스뎅(스테인레스)실버가 확실히 금속 느낌이 더 난다고 할까? 가이아노츠의 펄 쿠퍼를 입힌 모습인데실제로는 금색에 더 가깝다. 이건 IPP의 프리미엄 쿠퍼.실제 구리/동의 색감과 가장 비슷하고, 가이아노츠 쿠퍼보다 훨씬 짙은 색감. 이번에 새로 산 악어집게인데...왠지 쓰기가 아까운...ㅋㅋ 도색하지 않은 모습과의 비교.도색에 발 들여놓은 이상...이제는 도색하지 않은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다. 이 사진은...무슨 말 하려고 찍은걸까;;?-_-가끔 이럴때가 있음ㅋㅋ왜 찍어놨는지 모르는ㅋ HEAD & ARM UNIT BODY UNIT LEG..
순전히 컬러가 마음에 들어 구입한어메이징 레드 워리어.(AMAZING RED WARRIOR)발매된지 3년이나 지났음에도, MG중에서 가격대가 낮은편이 아닌 킷. 부품 한가득~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세척단계를 거치고... 건조.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 언제부터인가...MG등급만 구입하게 되는 것 같다.도색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밀조밀하면서도 디테일이 있는 RG만 구입했었는데, 도색을 하고나니 MG가 도색용으로는 가장 좋은 것 같은 생각.(개인견해일뿐;;)장식용으로써의 크기, 종류의 다양성(물론 HG의 다양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파츠의 디테일, 도색할 때 편의성,베리에이션 제품과의 호환성 등... 물론...PG가 가장 간지는 나지만...작업량이 너무 많아서ㅋㅋ 여튼간에....위에서도 말했지만, 순전히 ..
불곰국의 일상은 ㅎㄷㄷ해;;막짤설명 : 군대에서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처벌;;
6월 25일 오늘,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HO, YOU'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있었다.오늘이 오기만을 그 어떤 날보다(월급날,결혼기념일 등등)손꼽아 기다리던 와이프는...반가운 마음으로 쇼케이스 영상 및 뉴스기사를 접하였으나...곧바로 분노게이지가 급상승하심.(참고로 그녀는 강동호의 열혈팬이시다.) 그래서 나도 기사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_-;;;;;눈 화장도 이상한데 헤어스타일...어쩔;; 그나마...이 사진이 조금 낫게 나온듯.... 아니!!내가 생각해도 참...이해 못하겠는게...워낙 잘생겨서 그냥 머리를 까기만해도 되는 애를...왜 저렇게 어중간한 스타일로 해줬는지 이해불가. (사진 불펌은 죄송...구글링 하다 찾은 사진들이라;;) 그냥 완깐동자체로 빛이나는데...왜...대체...저렇게..
이기든 지든, 다 같이 모여 야식 먹으면서 봐야 제 맛ㅋㅋ 그나저나...2002년때 같은 신화는 두 번다시 일어나지 않을듯...-_-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린다는 (이마트)일렉트로맨 에어 프라이어.굳이...에어 프라이어가 필요가 있나 싶어 구매하지 않고 살았는데, 이건 구매해야된다고 와이프가 강려크하게 추천하길래 낼롬 구매.5.5리터...ㄷㄷ;; 삼성카드로 결제하니 4,490원 할인해줌;;그래...안해주는거보다 낫지. 진짜....크다. 두툼한 내 손과 크기 비교.(손바닥 맨아래에서 중지끝까지의 세로길이가 18.5cm정도) 전면부 사진.아주 심플하고 아날로그하다.그냥 시간과 온도 맞추면 작동법은 끝. 바스켓 분리버튼을 위로 올리고 들어올리면 바스켓이 빠짐. 바스켓 내부 모습.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의 레시피 책자도 들어있음. 이거 먼저 해볼 생각ㅋㅋ 실패를 대비하여 가장 저렴한걸로 구매함;;웨지도 맛있지만...얇은것도 맛있어서..
Lisa's Birthday Song Michael and BartMichael: Lisa, it's your birthday. God bless you this day.You gave me the gift of a little sister,And I'm proud of you today. Michael and Bart:Lisa, it's your birthday.Happy birthday, Lisa.Lisa, it's your birthday.Happy birthday, Lisa. Michael:I wish you love and good will.I wish you peace and joy. Bart:I wish you better than your heart desires. Michael: And ..
Baccano 는 이탈리아語로 "대소동"을 뜻한다고 한다.不死酒를 갖고 둘러싼 캐릭터들간의 얽히고 얽힌 관계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인데,제목에 걸맞게 초반부터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얘기를 풀어나가는지라 좀 혼란스러운 부분도 없진않다.또한, 다른 작품들처럼 "얘가 주인공이다"라고 딱 정해진것이 아니라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들 모두가 중심이 되고 그들 전부가 주인공이되는 얘기로 전개가된다.쟝르 또한 한가지로 정해진것이 아니라,판타지+액션+멜로+미스테리+콩트 등, 복합한 쟝르가뒤섞이기도 한 작품이다. 뭐, 어쨋든 이런 역동적인 장면들과 그에 상응하는 멋진 음악으로만들어진 타이틀 시퀀스도 인상적이어서 좋은듯.
구상금 분쟁심의 위원회http://accident.knia.or.kr/myaccident1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과실비율을 미리 예측할 수가 있다. 차vs차,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등 본인이 궁금한 사고유형을 선택하고 목록에서 또 다시 세부항목을 선택하면 왼쪽엔 플래시애니메이션으로 사고상황을 보여주며,가해자와 피해자 결정, 그 비율까지 보여준다.대부분 관련법규와 판례를 바탕으로 구성 된 사례들이기에참고용으로 보기엔 더 없이 유용한 사이트.
지금 살고있는 집의 거실등이 너무 어두운게 항상 눈엣가시였다.처음 거실등의 전구색은 말그대로 전구색(노란불빛)이었는데,그 상태가 너무 어두워서 주광색으로 전구를 교체했지만...약간 밝아진 정도였다.보조등을 켜도 뭔가 어두움.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3미터 60정도되는지라,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전구 교체하는데 진짜...다리가 떨렸음;;ㅋㅋ 주방쪽에도 등이 3군데가 달리는데세상에...무슨 생각으로 이런 등을 달아놓은걸까... 그래서 이 등도 교체해버리기로 결심했고, 싱크대쪽 위에있던 등은 안정기가 고장나서안정기를 교체할바에 구린 디자인의 등을 교체해버리자는 마음에아예 등을 떼버렸음. 이번 설치에 필요한 전구들.햐...정말...전구값도 어마무시하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됨;;거실등의 전구는 12w이하로 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