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사가야하나 그것도 귀찮긴한데 (1)
My Hysteric History
블로그 이사에 대한 고민...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블로그라는걸 처음 만들어서 활동했던것이 2008년?2009년?즈음 이었는데,당시 네이버블로그는 너무 양산형(?)느낌의 UI여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이글루스는 그 때부터 별로였고ㅋㅋㅋ그러던중에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던 티스토리가 뭔가 있어보이기도했고ㅋ가독성도 좋아서 티스토리에 정착을 했었다.2009년, 2010년에는 나름 방문자수도 엄청나던 블로그라구글애드센스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었을정도...하지만, 개인사정으로 블로그를 접고 페북과 인스타를 접해서나름 왕성한 활동을 했었으나...글을 짧게 쓰는걸 좋아하지 않는 내 성향과는 맞지 않았고,어느순간 하트와 좋아요에 중독되어 있는 내 모습에 미련없이 페북과 인스타를 접었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
˚ Life。/Monology、
2017. 11. 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