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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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어메이징 레드 워리어 제작기 ①

Jayvoko 2018. 6. 28. 23:38

본격적인 내부 프레임 도색.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스테인레스 실버.


사진상 오른쪽 아래 파츠만 슈퍼파인 실버인데,

사진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육안으로는 꽤나 차이가 난다.

스뎅(스테인레스)실버가 확실히 금속 느낌이 더 난다고 할까?


가이아노츠의 펄 쿠퍼를 입힌 모습인데

실제로는 금색에 더 가깝다.


이건 IPP의 프리미엄 쿠퍼.

실제 구리/동의 색감과 가장 비슷하고, 가이아노츠 쿠퍼보다 훨씬 짙은 색감.


이번에 새로 산 악어집게인데...

왠지 쓰기가 아까운...ㅋㅋ


도색하지 않은 모습과의 비교.

도색에 발 들여놓은 이상...이제는 도색하지 않은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다.


이 사진은...

무슨 말 하려고 찍은걸까;;?

-_-

가끔 이럴때가 있음ㅋㅋ왜 찍어놨는지 모르는ㅋ


HEAD & ARM UNIT



BODY UNIT



LEG UNIT

LEG UNIT2

(가이아노츠의 건메탈 컬러. 사진상으론 검정으로 보이네;;)



FOOT UNIT



WAIST&BACK PACK UNIT


외장갑/무기 도색,

데칼/마감은 내일로!!

내일 마무리 됐음 좋겠다;;

어렵겠지...?흠;;

아, 그리고 콤프레샤에 대한 짤막한 얘기도 내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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