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못으로 초상화를 표현하는 아티스트 본문
마치 흑백 사진처럼 보이는 초상화.
이 작품은 마르크스 레빈(Marcus Levine)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제작된 것.
그는 캔버스와 못, 망치만으로 작품을 만듦.
인간과 동물, 유명한 영화의 한 장면이나 유명 인사의 초상화 등을 전문으로 제작.
이러고 싶지않았지만;;
별걸로 다 블라인드 당해봐서...-_-
녹슬지 않게했지만,
녹슬어도 멋질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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