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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일본 메이지시대 괴상한 신문내용 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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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일본 메이지시대 괴상한 신문내용 ②

Jayvoko 2016. 11. 2. 20:00

2016/11/02 - [˚ Filм。/Αnother、] - (혐) 일본 메이지시대 괴상한 신문내용 ①


1편에 이어 2번 째.


죽은남편의 유언대로 유산 500엔을 남편의 시신과 같이 매장한 아내.

그러나 친척들은 아내에게 압력을 가해 유산을 다시 파내었다.

7일 후, 친척이 만두와 간단한 선물을 그녀에게 보냈으나 그녀는 먹지 않았고

그날 밤 2마리의 귀신이 나타나 그 만두를 먹고 토혈 후 사망한다.


부정을 저지른 동생의 재판을 앞두고 그의 오빠는 탄원서를 쓰고 

자결의 준비를했지만 친구들에 의해 저지된다. 

국가는 오빠의 이의 제기를 고려하고 동생을 무죄판결한다.


12세 소녀와 16세 소년 사이에서 아기가 탄생했다.


시집 간지 얼마 되지 않은 딸이 이혼. 

이혼의 이유가 "성기가 없기 때문" 이라는 소문이 퍼져, 그것을 듣고 관심을 가진 주민들이 

소녀를 납치 해 수 차례에 걸쳐 강간. 

부모는 당국에 호소한다.


여성의 집에 침입 해 금품을 빼앗은 후에 살해 한 남자. 

그 후 살해당한 여성의 뒷 집 애완 동물로 길러지고 있던 개가 

살해 된 여성의 머리를 물고 다니는 것이 목격된다. 

결국, 사건이 드러나 범인은 체포되었다.


17세 소녀를 살해한 뒤, 시간 한 혐의로 체포된 남자


전장으로 향하는 아들이 유품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부모에게 전달하다.

(아버지의 손가락도 아들에게 건네준듯)


물에 빠진 아기를 도운 소녀. 감사금으로 5엔을 수여.



부부싸움으로 광분한 남편이 아내와 3명의 자식들을 살해.


붙잡힌 강도가 늑대에게 먹히다.




그림/내용출처 : blog.livedo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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