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World Of Warcraft 광고 본문
마지막으로 모험을 떠나본 게 언제인가?
나의 심장은 너무 오래 숨 죽여 왔고,
나의 피부는 내리 쬐는 뜨거운 태양과 매서운 바람을 잊은 채
매일 같은 일상 속에 조금씩 바래져갔다.
어쩌면 나의 모험은, 너무 일찍 끝났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그냥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모험은 반드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놀라운 세상에서의 놀라운 경험,
아직 내가 모험할 세상은 너무도 넓다.
저 광고는...아주 오래전, 와우가 처음 나왔을 때 버스에 실렸던 광고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특히 워크래프트 씨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충분히 머릿속에 각인 될만한 글귀인듯.
뭐...물론 내가 다른사람들에 비해 각인이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ㅋㅋ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특히 워크래프트 씨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충분히 머릿속에 각인 될만한 글귀인듯.
뭐...물론 내가 다른사람들에 비해 각인이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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