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의 말레이시아 사진작가 Keow Wee Loong이 촬영.(근데...반바지입고 돌아다녀도 되나;;;?)2011년 3월 이후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곳.곳곳에 고가의 물건들이 방치되어 있다 함. (사진속 반지처럼)그런데 탐난다고 갖고왔다가는...ㄷㄷ 사진출처 : news.asiantow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