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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전자담배 릴 vs 아이코스 구매 및 비교 (스압)
※1. 잡설많고 긴 내용의 포스트가 될 것이니, 읽는걸 귀찮아하는 분은 그냥 패스하시길.2. 내 돈 주고 구매했음ㅋ (자칭)애연가인 나이지만,담배연기와 냄새는 확실히 비흡연가에게는 민폐다.뭐...흡연자인 나에게도 가끔은 누군가의 담배냄새는 달갑지 않으니;;ㅋ그래서!!새해를 맞아(금연은 못하겠고)냄새 없고 타르도 없는!!전자담배로 바꾸기로 결정함.몇 년전에도 전자담배 열풍이 분적이 있었다.당시에는 이런식의 파이프형(?) 모양의 액상 전자담배가 유행이었고나 역시 당연히(?)구매했었으나...오래전부터 집안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상태.이런 제품의 가장 큰 문제가 뭐였냐면,모양자체가 담배 느낌은 1도 없고 액상형태다보니 담배를 피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한 제품이,현재 전자담배의..
˚ Life。/Shoppin'
2018. 1. 5.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