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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나만 보는 오사카 여행기 ④
201612 Osaka-DAY 3- 이 포스트는 개인기록용이므로, 정보를 얻고자 들른분들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3일째 머물 숙소는 "레드 루프 플러스"지하철역 및 도톤보리와 가깝다는게 이 호텔의 최고 장점.그 외에 장점은 딱히 없음;;어차피 3성급 호텔 편의시설은 거기서 거기.비루한 이 몸을 쑤셔넣을 공간만 확보되면 됨.12월 16일 당시 1박 가격은 2인 138,861원.체크인은 오후부터라 짐은 호텔에 맡겨두고교토를 가기 위해 이동. 그와중에 깨알같은 "오서 오세요"ㅋㅋㅋ그전에 출출한~배와 카페인을 좀 채워주고~저렇게 속이 꽉찬 샌드위치를 먹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지.딱히 큰 흥미는 없었지만, 웬지 안찍으면 아쉬울 것 같아 찍음.언어표기 순서만 바뀌었다뿐이지 한국이라해도 될 듯..
˚ Life。/Trip οя Trap、
2017. 9. 1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