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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건프라덕질의 흐름 및 단계별 도구들.
휴우...-_-건프라를 만들면 만들수록...도색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진다;; 아마, 건프라덕질의 일반적인 흐름이 아닐까싶다.그 '흐름'이라는 것에 대해 얘길 해보자면...(등급 표시는 맨아래에) 내가 건담을 만들 수 있을까?기대반 걱정반으로 HG등급에 손을 댄다.(+니퍼, 아트 나이프(리필용 포함), 핀셋, 커팅매트 구매\) HG 등급 몇개 만들고 나면, 음...쉽네?라는 생각을 가지며먹선(패널라인)을 살살 넣어보기 시작.(+먹선펜, 신너, 면봉, 접시 구매\) 훗, 이젠 좀 시시한데...RG등급에 손대기 시작.오오...이건 좀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야!이렇게 파츠도 많은걸 잘도 만들었어!(스스로에게 뿌듯)근데...먹선을 좀 더 잘 넣고 싶어.(+여러가지 먹선용제품 추가 구매\)흠...다른 사람들은 같은..
˚ Life。/PlaModel、
2017. 5. 29.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