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Odyssey. 본문
"다니엘 헤니"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해준 광고.
벌써 10년이 넘은 광고인데,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감각있게 느껴진다.
그저,
'오오...저 남자 멋진데~광고 죽이는데~'
라고만 생각만했을 뿐.
그뒤에 드라마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톱스타가 된 후에 다시 이 영상을 보니,
그가 바로 다니엘 헤니 였던 것이다.
아무런 카피가없어도 이렇게 멋진 광고가 나올 수 있다니...
광고에서는 영상이 중요하지만, 음악도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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