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기운없는 오구 본문
뒤늦은 중성화 수술 후, 기운없는 모습의 오구...ㅠㅜ
옷 좀 그만 물어뜯어;;;넥 칼라하는 것 보단 낫잖니
팽이 오구;;
그루밍하고 싶어 미치겠지...?ㅠ 좀만 참아
하루에도 몇번씩 멍~
그래도 식욕은 여전히 좋아서 다행이야;;
얼렁 이 힘든 시기가 지나길...
좀만 참으면 너도 우쮸처럼 다시 똥꼬발랄 냥이의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 Life。 > Me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심해서 투정부리다 잠든 우쮸 (0) | 2016.07.04 |
---|---|
우쮸 냥냥~ (0) | 2016.05.30 |
오구&우쮸 (0) | 2016.05.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