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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로 본 세상, 누가 진정한 피해자인가?

Jayvoko 2017. 11. 2. 19:59

출처 : 보배드림


이렇게만 보면 티볼리 차주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제보자는 선의의 피해자이지만...


(모바일 배려)

저 영상에 나온 티볼리 차주입니다. 15~20분 서있었다고 하지만

10분도 채되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차량사고로 인해 차 앞부분이

손상되어 주행이 되지 않았고 운전석문이 열리지않아 바로 내리지 못하고

비상등과 실내등부터 일단 킨 뒤 일단 보험에 접수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회사 출동직원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던 중 지나가던 제보자가

안전장치도 없이 차를 세워 저를 불러내어 훈계하던중 뒤에 오던 차가

제보자 차를 부딪혀 사고가 난 것입니다. (와이프라 했지만 실제부부 아님)

그 후에 제가 아무 대처를 안했다고 하는데 119에 신고한 것도 본인입니다.

제보자는 그 순간 화가 난다며 제차를 손괴하고 사고이후에도 계속 저에게

욕설과 위협을 가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신변보호요청과 재물손괴로 고소를

하게된겁니다. 또 제보자는 제가 개랑 놀고있었다했지만 사고 당시

제차에는 큰 개가 두마리 타고있어 문을 바로열면 사람만한 개가

튀어나가 또 다른 2차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개를 못움직이게 차의자에

묶고 있었던거구요. (묶은 후 트렁크를 열려고했지만 제보자가 불러세운바람에

아직 한마리밖에 묶지 못했음) 사고발생후 제보자는 자기뜻대로 되지않아

허위사실을 제보한 것 같습니다. 방송작가와도 통화했습니다.

이 또한 법적대응을 하게되면 경찰조사내용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담당경찰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 말이 100퍼 사실이라면,

제보자, 또라이 ㅇㅈ???

그래놓고 선의의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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