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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미스테리한 장소.스압

Jayvoko 2017. 7. 30. 15:49

독일북부 숲속에 있다고 하는 기묘한 장소.

땅 위에 솟아올라와 있는 잠망경같은 파이프들.


지하벙커 입구.


입구의 철제 문


지하병원처럼 보이는 끝없는 복도


갈림길이 여러번 나왔으나, 길을 잃지않기 위해 직진을 유지


첫 번째 막다른 길. 구멍안은 더러운 물로 가득함


또 다른 막다른 길


직선인줄 알았던 복도는 왼쪽으로 갈 수록 길어짐


일행은 더 나아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계속 가보기로.


왼쪽에 표시 된 글은 "HELP"라는 의미


은행의 금고같이 크고 무거운 문은 떨어져 나가 있었음


"EXIT NO.2"라는 의미의 글


지상에서 보였던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장치


"Hello Satan, I love you"


갈수록 하수구 악취가 심해짐


여러곳이 침수되어 있었음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계.

작은 구멍으로만 보이는 방이라 구멍안으로 카메라를 넣어 촬영.


누군가의 장갑과 신발


"KEEP CLEAR" 또는 "STAY BACK"이라는 의미의 문구


이상한 고드름 형태의 무언가.


잠수함 해치같은 문.

출처 : http://www.sunnyskyz.com/blog/284


알고나면 사실 별 것 아닌 곳일수 있지만,(곤지암 정신병원처럼)

실제로 저런곳을 탐험해본다는 것 자체만으로 스릴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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