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독일의 미스테리한 장소.스압 본문
독일북부 숲속에 있다고 하는 기묘한 장소.
땅 위에 솟아올라와 있는 잠망경같은 파이프들.
지하벙커 입구.
입구의 철제 문
지하병원처럼 보이는 끝없는 복도
갈림길이 여러번 나왔으나, 길을 잃지않기 위해 직진을 유지
첫 번째 막다른 길. 구멍안은 더러운 물로 가득함
또 다른 막다른 길
직선인줄 알았던 복도는 왼쪽으로 갈 수록 길어짐
일행은 더 나아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계속 가보기로.
왼쪽에 표시 된 글은 "HELP"라는 의미
은행의 금고같이 크고 무거운 문은 떨어져 나가 있었음
"EXIT NO.2"라는 의미의 글
지상에서 보였던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장치
"Hello Satan, I love you"
갈수록 하수구 악취가 심해짐
여러곳이 침수되어 있었음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계.
작은 구멍으로만 보이는 방이라 구멍안으로 카메라를 넣어 촬영.
누군가의 장갑과 신발
"KEEP CLEAR" 또는 "STAY BACK"이라는 의미의 문구
이상한 고드름 형태의 무언가.
잠수함 해치같은 문.
출처 : http://www.sunnyskyz.com/blog/284
알고나면 사실 별 것 아닌 곳일수 있지만,(곤지암 정신병원처럼)
실제로 저런곳을 탐험해본다는 것 자체만으로 스릴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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