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약혐] 무개념 셀피족 저격하는 예술가 본문
이스라엘 예술가인 Shahak Shapira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관에서) 무개념 셀카를(selfie) 찍는 관광객들에게
개념탑재하자는 의미로 실제 당시 사진과 합성한 "Yolocaust"라는 프로젝트를 론칭.
출처 : http://www.boredpanda.com/holocaust-memorial-selfies-shahak-shapira/
뭐...사진은 찍을 순 있지...
근데...
때와 장소를 가릴 판별력 정도는 있어야지;;
위안부 역사관이나 난징대학살 기념관 같은곳에서
웃으면서 셀피를 찍는다거나
점프샷을 찍는다거나
요가동작을 취하고 찍는다는건...
이상하지 않겠음???
아, 참고로....
undoche.me@yolocaust.de 여기로 '내 사진은 삭제해!!!'라고 요청하면 지워준다고는 함ㅋㅋㅋ
근데 이미 얼굴 다 팔렸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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