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ㅅㅅ왕

1만 2천여명의 여자들과 음란행위를 벌인 전직 중학교 교장 다카시마 유우헤이.

필리핀 마닐라의 일본인 학교와 요코하마 시립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며 25년동안

약 1만 2천여명의 여성들과 매춘을 했으며, 이중 다수는 미성년자인 것으로 밝혀짐.

어찌나 매춘대상도 폭넓은지, 나이대가 14세 ~ 70세라고.

더군다나, 10대 소녀와 벌인 음란행위 장면을 거의 빠짐없이 촬영해서 보관까지 함.

경찰이 압수한 사진만 14만장.

그런데.

징역2년에 집행유예4년 받음.

ㄷㄷㄷㄷ;;

미쳤네...미쳤어....

이게 작년얘기였다는건 함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