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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2018/01/05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릴 vs 아이코스 구매 및 비교 (스압) 2018/01/12 - [˚ Life。/Monology、] - 전자담배 일주일 후...담배맛 비교 전자담배에 대한 포스트가 이번이 3번째인데,3번이나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음;; 사용하다보니...개인적으로는 HEETS의 담배맛이 더 좋고그립감이 아이코스가 조금 더 좋아서;;ㅋㅋㅋ결국 하나 더 질러버리기로;;;(돈지랄 +50) 더군다나, 지인이 포켓충전기가 남는다며 나에게 줘서홀더만 사면 되는 상황이었음.그럼 홀더만 사면 되니까 그렇게 돈지랄은 아니겠다며 뇌와 타협함. 얼마전 타임스퀘어에 있는 아이코스 매장에 들러보니 홀더가 순정밖에 없다고하여 구매를 포기했었는데,때마침 오늘 광화문에 들를 일..
※1. 잡설많고 긴 내용의 포스트가 될 것이니, 읽는걸 귀찮아하는 분은 그냥 패스하시길.2. 내 돈 주고 구매했음ㅋ (자칭)애연가인 나이지만,담배연기와 냄새는 확실히 비흡연가에게는 민폐다.뭐...흡연자인 나에게도 가끔은 누군가의 담배냄새는 달갑지 않으니;;ㅋ그래서!!새해를 맞아(금연은 못하겠고)냄새 없고 타르도 없는!!전자담배로 바꾸기로 결정함.몇 년전에도 전자담배 열풍이 분적이 있었다.당시에는 이런식의 파이프형(?) 모양의 액상 전자담배가 유행이었고나 역시 당연히(?)구매했었으나...오래전부터 집안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상태.이런 제품의 가장 큰 문제가 뭐였냐면,모양자체가 담배 느낌은 1도 없고 액상형태다보니 담배를 피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한 제품이,현재 전자담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