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라는 눈빛의 오구
대체 거기서 뭐하늬;;;옆에 먼지뭉탱이는 꺼내놓고...마따따비 가루가 사방팔방 쏟아져서 난감해하는 나를 더욱 난감하게 만드는 우쮸....-_-
내가 놀아주는거랑 언니랑 노는거랑은 또 다르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