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노조절장애 (3)
My Hysteric History
모바일에서는 돋보기로도 안보일 것 같아,답변 부분만 텍스트로 다시.개지랄 떨어도 님을 뒤지게, 진짜로 뒤지게 팰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진짜 분노조절장애면 그정도의 분노가 아니라 진짜 누굴 찌르던가,어디서 혼자 뛰어내리던가 해야 조절장애죠. 다 조절하잖아요.거기까진. 그게 무슨 조절이 안되는겁니까?전과 있어요?아님 진심으로 자살하려고 동맥에 칼 들어갔거나, 목에 밧줄 자국있나요? 그냥 영악한겁니다.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니까. 그냥 건들면 지랄하면 다들 알아서 맞춰주니까. 이건 조절장애가 아니라 그냥 남들 생각안하는 이기적이고, 못되먹은 심보일뿐.근데 이런 사람들이 착각을해요.항상."난 분노조절 장애다." ....사실은 그냥 노답 무개념 이기적인 비루한 인간인데.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항상 뒤지게 팰수 있..
살인혐의로 체포 된 후씨. (사진=홍싱신문 제공) 최근 한 중국 남성이 국숫값 1위안(약 167원)을 더 받았다는 이유로 가게주인의 목을 칼로 벤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18일 중국 현지언론은 우한의 한 국숫집에서 국수를 먹은 후(22)씨가 주인이 국숫값 1위안을 더 받자 가게 주인과 격렬한 싸움이 붙었다고 전했다. 주변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후씨는 18일 오후 동료 2명과 함께 국수 가게에서 가장 저렴한 수콴펀 국수를 시켰다. 후씨는 메뉴판에 적힌 대로 한 그릇당 4위안(약 670원)을 지급했지만, 가게 주인은 국수 가격이 올랐다면서 1인분에 5위안(약 836원)을 요구했다. 후씨와 동행했던 두 남성은 말없이 1위안을 더 얹어주려 했지만, 후씨는 “어째서 1위안을 더 받느냐”고 항의했다. 가게 주인..
나의 평점 나의 한줄평 The Days Are Numbered. 『Synopsis』출처 : 네이버영화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실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