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독일 미스테리 (1)
My Hysteric History
독일의 미스테리한 장소.스압
독일북부 숲속에 있다고 하는 기묘한 장소.땅 위에 솟아올라와 있는 잠망경같은 파이프들. 지하벙커 입구. 입구의 철제 문 지하병원처럼 보이는 끝없는 복도 갈림길이 여러번 나왔으나, 길을 잃지않기 위해 직진을 유지 첫 번째 막다른 길. 구멍안은 더러운 물로 가득함 또 다른 막다른 길 직선인줄 알았던 복도는 왼쪽으로 갈 수록 길어짐 일행은 더 나아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계속 가보기로. 왼쪽에 표시 된 글은 "HELP"라는 의미 은행의 금고같이 크고 무거운 문은 떨어져 나가 있었음 "EXIT NO.2"라는 의미의 글 지상에서 보였던 파이프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장치 "Hello Satan, I love you" 갈수록 하수구 악취가 심해짐 여러곳이 침수되어 있었음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계.작은 구멍으로만 보이는 ..
˚ Interested。/Ηorror、
2017. 7. 3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