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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더 샌드 (The Sand, 2015)
나의 평점나의 한줄평 이 영화가 2015년작이라는게 진정한 공포다. 『Synopsis』출처 : 네이버영화대학교 봄방학을 맞이한 광란의 파티가 열리고, 다음 날 학생들은 숙취에 시달리며 깨어난다. 그런데 한 여학생이 모래에 닿자마자 움직일 수 없게 되더니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진다. 전날 남학생들이 주워 온 거대 알에서 괴물이 부화한 것. 학생들은 모래에 닿기만 하면 빨아들여 버리는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포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시길. 지난 주였나...여하튼, 그리 오래지나지 않은 어느날 밤에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우연히 중간부터 보게 된 영화였다.보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기도해서 다시 감상을 해 봄. 해변에서 광란의 파티를 할 때 누군가 정체불명의 ..
˚ Interested。/Ηorror、
2016. 12. 1.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