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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ysteric History
아가씨, 박찬욱감독의 성적 판타지...조금은 불편한?
01020304 스토리 ★★★☆☆ 연출 ★★★☆☆연기 ★★★★★비주얼 ★★★★☆ 지난 밤, 심야로 아가씨를 감상하고 왔다.박찬욱 감독 7년만의 복귀작, 유명배우들의 출연, 동성애, 노출수위 등 여러모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이기에보기전부터 은근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했다.(특히 야하다라는 말이 너무 많았어서 후훗.) 영화는 크게 3개의 챕터로 이루어지고, 그 챕터들은 모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된다.솔직히,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연출기법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뭐...꼭 그런 연출기법이 타란티노만의 것은 아니겠지만, 주로 그의 영화에서 사용되는 기법이기도 하고기존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는 보란듯이 챕터를 나눈 기법은 크게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독립 된 이야기들로 보여지지만 ..
˚ Interested。/Filм、
2016. 6. 1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