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11 (6)
My Hysteric History
사용중인 아이코스중 하나의 블레이드가 파손되버려서교환 받으러 갔다가...제품교환을 받고 휘휘 둘러보니,아이코스 신제품인 아이코스3가 눈에 뙇!! (아이코스 멀티)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두 가지가 새로 나왔다. 두 가지의 차이점은아이코스 3 : 기존과 동일아이코스 멀티 : 줄담배 가능(최대 10회) 웃긴건, 애초에 아이코스는 흡연자들을 위해 줄담배 기능은 배제하듯이 해놓고선이제와서 줄 담배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건 좀...ㅋㅋ어쨋든, 이번에는 렌탈도 가능한데1년 약정에 기기 2개를 사용하면서 월 14900원, 12300원이란다.값이 그리 저렴하진 않은 것 같은데다가기기를 잃어버리면 고스란히 새기계값을 물어줘야 한다는 부분에대한 리스크도 없진 않다.1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
본 포스트는 "빛 번짐"에 대한 자가수리기 입니다.그 외의 문제는 저도 몰라요...-_-또한, 자가수리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서는 본인의 책임이니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2017/02/26 - [˚ Life。/Shoppin' ] - 블랙박스 파인뷰 T50 장착 및 후기① 작년 2월에 T50을 장착하고 별 무리없이 사용했었는데...지난주부터인가?LCD화면을 보니, 빛번짐이 심한걸 확인,녹화 된 영상을 확인해봐도 역시나 빛번짐이 심한 상태로 녹화가 되어 있었다. 이건 뭐;;;저 상태로는 도저히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1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택배로 보내란다.3, 4일을 블박없이 운전하기 찝찝한데...후다닥 블박 동호회에 가서 문의를 해보니이게...T50의 고질적인 문제였다는 걸 ..
※ 개인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음............................출처 : http://www.mirror.co.uk/news/world-news/drug-trafficker-tries-escape-prison-6722201 브라질 Guimaraes 감옥에 마약 밀매혐의로 수감되어 있던 안토니오 펠리페.36년형을 선고 받은 그는, 할머니 모습으로 변장해 탈출을 시도했으나...일반적인 할머니에 비해 키가 너무 크고 덩치가 크다고 생각한 교도관에 의해 발각, 그의 탈옥 계획은 미수에 그쳤다. 마스크와 가발은 외부에서 밀수 된 것으로, 기성품이라 함ㅋㅋ 미세스 다웃파이어나... 북두의 권에 나오는 엑스트라 악당같은 느낌이려나?ㅋ 켄시로의 일침ㅋㅋ
매주 정기배송으로 받고 있는 만나박스.언제부터인가 즉석복권같은게 박스에 같이 붙어왔는데(서비스 초창기엔 없었음)뒷면을 긁으면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언제나 "꽝"이 나오다가 이번에 드디어ㅋ 당첨!!꺅!!ㅋㅋㅋ(좋단다) 2등선물이 뭘까 하고 가봤더니,주퍼조지알 케이크 플레이트 세트주퍼조지알 커팅보드 이게 뭐지?너무 낯선 이름;;오오...!! 와이프 말을 빌리자면, 이거 괜찮은 제품이라고 함ㅋ 1등 선물은 뭘까 하고 보니,FKK 페어링 나이프나에겐 모두 생소한 이름의 제품들;;세상에;;과도같은데 25만원이나하네...엄청 좋은가 봄. 1등과의 갭이 좀 크지만ㅋ그래도 이게 어디냐싶네ㅋㅋ정말 소확행이구먼ㅋ...그 후, 해외배송으로 도착.
201707 울릉도+독도-DAY 1- 이 포스트는 개인기록용이므로, 정보를 얻고자 들른분들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작년여름에 다녀왔던 울릉도와 독도.당시...사진을 보관해 두었던 외장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ㅠ올리지 못했다가 오늘!!다른곳에 80%정도 백업해 두었던걸 찾아냄ㅋㅋ80%라도 있는 것에 감사를.....ㅠㅠ그렇다보니, 그냥...설명보다는 사진위주로 올림. 아침 8시 배편인데, 같이 동행하는 누나를 픽업하기 위해 수원도 들러야 하는 상황.정말...꼭두새벽에 나와서 수원을 거쳐 강릉으로 미친듯이 밟고 감;;;덕분에 차에 붙은 벌레들 떼어내느라 한동안 고생... 아침 6시에도 문을 여는... 그리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강릉.도착시간 오전 7시. 먼저 도착해있던 누나남편분..
쇼미777보다가 박재범이 입고 나온옷...루이비통인데 과연 얼마일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이 생김ㅋㅋ 후다닥 구글링 해보니...-_-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어떻게 돈을 벌고 쓰면 옷 하나를 살 때 천만원을 주고 살 수 있을까;;100만원짜리라해도 손이 덜덜거릴것 같은데...뭐...내가 큰돈을 만져보지 못하고 살았으니 그렇겠지만ㅋㅋ그 와중에...할부일까 전액 일시불일까?라는 궁금증이 또...ㅋㅋㅋ에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