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ysteric History

오패산 터널 총격전의 사제총기와 범인얼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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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터널 총격전의 사제총기와 범인얼굴

Jayvoko 2016. 10. 20. 19:28

사진출처 : 뉴스1

오패산 터널 총격전에서 범인이 사용한 사제총 모습.

그리고...그 범인의 얼굴.


이 새끼 이름은 성병대 46세.

2000년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강간/본드흡입해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선고받음.(이게 집유라니 식빵...)

2003년,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한마디로, 성폭행)

결국 5년 실형받고 복역.


의정부교도소 수감중이었던 2006년

소속교사를 주먹으로 폭행, 필기구로 얼굴과 목을 찌름. 

말리던 교도관도 주먹으로 폭행해서 추가 징역형(2년) 받아처먹음.


2008, 2009년 청송교도소에서는 교독관 보조가 음식물에 

유해물질을 넣어서 배식한다는 개소리 시전/퍼트림.

허위사실유포로 벌금 100만원 선고받음.


2014년에 법원으로 부터 전자발찌를 5년간 착용하라는 명령 받게 됨.

(항고해서 3년으로 줄어듬...대체;;왜?)


사건 당일,

전자발찌 훼손.

평소 사이가 안좋았던 동네주민 이씨(67세)와 말다툼 도중

이씨에게 사제총을 쏨. 다행히 맞진 않았으나 길가던 행인이 부상.

도망치는  이씨를 쫒아가 둔기로 폭행. 

이 일로 경찰은 신고를 받게 되고 도주하던 성병대는

경찰과 총격전. 그리고 경찰 살해.


성병대가 자신의 페북에 올렸던 글(이런 새끼도 페북을하네ㅋ)


교화도 안되는 이런 쓰레기들을 왜 밖으로 내보낸건지ㅉㅉ

그리고 그놈의 전자발찌는 툭하면 끊는구만.

일단, 화학적이든 생물학적이든 이 새끼는 거세를 시켜야 됨.

뭔 놈의 전자발찌! 아무 소용도 없잖아 항상.

내가 생각할때 성폭행이란건, 초범의 경우

억울하게 누명을 쓸 수도 있고, 실수(?)라고 우길수도 있지만,

2번째부터는 절대 변명의 여지가 없음.

성폭행 전과 2범부터는 실수라거나 누명이란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

그러니 최소 성폭행 3범부터는 화학적 거세를 시켜야 마땅하다고 봄.

두 번이상 같은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절대 교화 안된다고 확신함.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어디에서는 인권 운운하며 개소리 하는데...

그럼 강간범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의 인권은 어떻게 할건데?

개소리도 좀 작작해야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약 총기소지 합법화하면 

진짜...아수라장 될게 불보듯 훤함.

합법화 1년만에 우리나라 인구가 푹푹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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